비움과 채움을 함께 데스밸리

비움과 채움을 함께 데스밸리

비움과 채움을 함께 데스밸리

비움과 채움을 함께 데스밸리

 

 

“찰흙을 반죽해 질그릇을 만드는데, 비어있는 곳에 그릇의 쓰임이 있다. 문과 창을 내어서 방을 만들지만 그 비어있는 곳이 방으로 사용된다.” – 노자 도덕경 11장

노자는 실질적 쓰임이란 비어있음에서 온다고 했다. 욕심을 버리고 비우게 되면 다시 채울 수 있는 쓰임이 생긴다는 진리를 일깨워주는 말이다. 그릇도 건물도 비어 있을 때 비로서 실질적인 쓰임이 생겨나듯 사람의 삶도 그러하다. 사람들은 늘 무언가를 채우려고만 한다. 매일 우리가 밥숟가락을 꽂는 밥그릇은 채움을 위해 존재하지만 비워낼 때 비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게 된다. 그 가치는 곧 채움의 열망과 기쁨으로 이어지게 되는데 이것이 진정한 비움의 미학이다.

여행은 사람에게 비움의 미학을 체험케 해주는 가장 값진 경험이다. 낯선 풍광과의 만남 그리고 사람들과의 만남! 일상을 잊고 삶의 무게를 잠시 내려 놓는 ‘비움’은 만남을 통해 ‘채움’이 된다. 비우기 위해 떠날지라도 반드시 채워서 돌아오게 되는 것이 여행이다. 채움을 갈망한다면 비움의 여행을 떠나보자. 로스엔젤레스에서 멀지 않은 곳에 매우 적절한 여행지가 있다. 바로 데스밸리!

지구상에서 가장 낮고 북미에서 가장 뜨거운 곳, 죽음의 골짜기이지만 매년 봄이 오면 죽음보다 강한 힘을 보여주는 야생화의 생명력이 들판 가득한 곳이다. 황량하기 그지없는 이곳은 ‘아무 것도 없지만 모든 것이 다 있는’ 신비로운 곳으로 비움과 채움을 함께 취할 수 있는 곳이다.

 

 

 

▶데스밸리(Death Valley) 국립공원

캘리포니아와 네바다주의 접경지역에 위치해 있는 데스밸리는 ‘죽음의 계곡’이라는 무시무시한 이름과는 달리 가까이 가면 갈수록 아름답고 오묘한 대자연의 불가사의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일반적으로 정보가 충분히 전달되지 않아 막연히 모래사막일 것이라 오해하는 사람이 적지 않지만 막상 이곳을 방문해보면 사막은 극히 일부분일 뿐이고 대자연과 인류의 발자취 등과 관련된 다양한 명소와 의외의 볼거리들을 접하게 된다.

평균기온 120도를 상회하기에 제일 좋은 관광 시즌은 10월 중순에서 4월까지이다. 겨울에는 황량한 풍경 속 바위산과 사구가 이루는 가혹한 대자연의 풍경을, 봄에는 꽃들이 만발하는 온화하고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다..

‘데스밸리’라는 지명은 1849년 유타 솔트레이크에서 캘리포니아로 금광을 찾아 이주하던 그룹(49’s) 중 한 무리가 길을 잘 못 들어 이곳에서 죽음의 고비를 수 차례 넘겼던 사건에서 유래됐다. 생존자들이 이곳을 떠나면서 “죽음의 계곡이여, 안녕!”이라고 말하는데 여기에 근거해 ‘데스밸리’라고 명명됐다고 한다.

 

▷ 배드 워터(Bad water)

데스밸리를 대표하는 곳으로 북미대륙에서 가장 낮은 곳으로 미국 본토에서 가장 높은 산인 휘트니 산(14,500피트)을 관망할 수 있다. 가장 더울 때는 소금이나 바위표면의 온도가 화씨 200도까지 오르는 곳이다.

 

▷스토브파이프 웰스 & 모자이크 캐년(Stovepipe wells & Mosaic canyon)

공원입구에서 보이는 곳이 스토브파이프 웰스다. 옛날에 우물이 있었기에 붙여진 이름으로 자연스럽게 숙박시설이 생겨나고 교통의 요지가 되었다. 남쪽으로 내려가면 홍수로 인해 깎인 계곡입구가 나타나고 더 내려가면 절벽이 양쪽으로 웅장한 모습을 보이는데 마치 모자이크 그림과 닮았다.

 

샌드 듄스(Sand dunes)

가장자리에는 관목과 풀도 있지만 대부분은 모래로만 이뤄져 있어서 길을 잃기 쉬울 정도다. 여름에는 너무 뜨거워서 근처에도 가기 어렵다. 사진 촬영 명소로 물결무늬 그림자가 보이는 일몰과 일출 때 사람들이 몰린다.

 

▷텔레스코프 피크(Telescope peak)

마호가니 플랫 캠핑장에서 하이킹으로 7마일을 더 올라가면 만나는 최고봉(10,004피트)이다. 겨울철에는 눈이 깊다.

 

▷단테스 뷰(Dante’s view)

단테의 신곡에 나오는 지옥 같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차를 타고 5,475피트 봉우리로 올라가면 계곡의 중요한 부분들을 모두 볼 수 있고, 하얀 소금밭인 배드 워터를 위에서 내려다보며 즐길 수 있다.

 

▷스코티스 캐슬(Scotty’s castle)

1920년대에 백만장자가 친구인 스코티에게 자금을 대서 스패니시풍의 별장을 지었는데, 1970년에 국립공원에 인수되어 관광 명소가 됐다.

 

▷자브리스키 포인트(Zabriskie point)

퍼니스 크릭에서 190번 동쪽으로 달리다 보면 나오는 전망대로, 360도가 탁 트여서 데스밸리가 한눈에 들어온다. 바위로 만든 계곡밖에 없지만 전경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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