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양각색의 아치 경이로운 풍광 아치스 국립공원 

유타주의 상징 아치스 국립공원 / Arches National Park

각양각색의 아치, 경이로운 풍광 아치스 국립공원, 오랜 세월 바람은 거대한 사암덩어리를 개선문과 같은 형태의 아치나 하늘을 찌를 듯한 거대한 석탑으로 깎아 냈다.

한팔 넓이 구멍을 가진 이름 없는 아치에서 높이가 무려 320피트에 이르지만 두께가 겨우 200인치 굵기인 랜드스케이프 아치처럼 유명한 아치까지, 2천여 개가 넘는 각양각색의 아치가 각기 아름다움을 뽐낸다.

게다가 기묘하고 기괴한 형상의 7만여개 석탑이 함께 어우러져 경이로운 풍광을 이룬다.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천연아치를 만날 수 있다. 4월부터 7월까지 야생화들이 개화하며,

노새·사슴·산토끼·코요테·회색 여우등 수백종의 포유류와 각종 양서류, 파충류들이 공원에 서식하고 있다…

▷파크 애비뉴

공원 입구지역으로 석탑과 절벽들이 모여 있다. 들어서는 순간 다른 세계 다른 행성에 다다른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쓰리 가십스’, ‘쉽 락’ 등 유명한 바위를 만날 수 있으며, 고층 건물을 방불케 하는 거대한 석봉이 인상적이다.

 

▷윈도우 섹션

공원의 중심부에 위치한 지역이다. 석탑 위에 복숭아 모양의 돌을 얹어 놓은 듯한 ‘밸런스드 락’, 코끼리 떼를 연상시키는 ‘엘리펀트’가 눈에 띈다. 인디애나 존스 3편에서 존스의 어린 시절을 촬영한 장소이기도 하다.

 

▷피어리 퍼니스

불타는 용광로라는 이름은 석양이 질 때 노을에 물든 석탑들이 불기둥을 연상시키기 때문에 붙여졌다고 한다. 아치스의 다른 곳들과는 다소 다른 경관을 가지고 있으며 브라이스 캐년의 축소판이라 불리기도 한다.

 

▷델리케이트 아치

아치스는 물론 유타주의 상징이다. 또한 미국의 가장 대표적인 자연지표이다. 사진가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아치로 해질녁이면 수많은 사람들이 붉게 물든 델리케이트 아치를 사진에 담기 위해 자리경쟁을 하는 재미난 풍경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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