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로드트립 12시간
> [로드트립] 길에서 만나는 이야기를 담은 여행!
> 로스앤젤레스 출발/종료
> 샌디에이고 여행길의 숨은보석같은 여행지 방문
> 매일 출발, 1명도 출발, 예약과 동시에 출발확정!
> 프라이빗투어 : 8인승차량/4인기준 운영/최대 6명탑승
12 hours
Daily Tour
한국어
6 people
모아트립에서 출발합니다.
산 후안 카피스트라노로 이동 합니다.
라 호야로 이동합니다.
포인트 로마 카브리요 국가기념지로 이동합니다.
샌디에이고 올드타운으로 이동합니다.
샌디에이고 다운타운으로 이동합니다.
코로나도로 이동합니다.
오션사이드로 이동합니다.
모아트립으로 돌아갑니다.
※위일정은 현지사정에 따라 다소 변동 될 수 있습니다.
하나, 모아트립 출발/종료
두울, 픽업/드랍 서비스 이용 가능
1) LA 코리아타운 내 : 무료 픽업/드랍
2) 다운타운/할리우드/코리아타운 인접 : 픽업 $30, 드랍 $30
3) 센트럴 LA 서부/남부/북부 : 픽업 불가, 드랍 $50
4) 그 외 지역 : 픽업/드랍 불가, 별도문의하세요.
* 인원 상관없이 건당 부과됩니다.
* 아래 링크에서 지도로 확인가능합니다.
https://url.kr/8grjm9
세엣, 출발시간 변동(동계:09시, 하계:10시)
고풍스러운 옛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작지만 매력적인 도시이다.
기찻길옆에 자리한 로스 리오스의 멋스러운 카페
아기자기한 공예품 상점을 꼭 들러보자.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다양한 매력으로 다양한 만족을 주는 곳이기에
'샌디에이고의 보석'이란 별칭을 가지고 있다
샌디에이고와 태평양을 조망하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이다.
1542년 상륙한 포루투칼의 탐험가인 후안 로드리게스 카브리요를
기리는 카브리요 국가기념물이 자리하고 있다.
-교통상황 등에 따라 방문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샌디에이고의 시작점이며, 동시에 캘리포니아의 시작점!
19세기 건물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올드타운 샌디에이고 주립역사공원'
샌디에이고의 옛상업 중심지를 둘러보자.
샌디에이고를 샌디에이고답게 만드는 명소가 즐비하다.
우아한 패션아이템 가득한 '가스램프 쿼터스',
실제 항공모함으로 만든 'USS 미드웨이 박물관',
'씨포트 빌리지'를 걷고
샌디에이고의 랜드마크인 일명 '빅토리 키스' 동상에서 인증샷!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이야기가 깃든 섬아닌 섬이다.
과거의 명성과 현대적인 고급스러움이 함께하는 건물들이 즐비
연중 섭씨 21도 이상의 따뜻한 날씨로 아웃도어 스포츠의 성지!
고풍스러운 뉴잉글랜드 스타일의 해안도시
캘리포니아 특유의 핑크빛 노을이 자주 출현하기에
석양맞이 명소로 꼽히는 곳이다.
화창함의 극치 남부 캘리포니아의 해변가
지극히 미국적인 한가로움을 즐겨보자.
미세먼지 걱정은 두고오자.
다른이는 갖지 못하는 인생샷을 남기길 원한다면
카카오톡 프사 풍년을 기원하며
샌디에고의 숨은 명소와 인스타그램 핫스팟을 찾아가자.
따뜻한 기후 너무도 잘보존된 자연환경
70여마일(약 113 킬로미터)에 달하는 해안선
맨발로 백사장을 걸어보자. 걸음걸음이 영화의 장면이 된다.
평생을 남을 낭만을 원하신다면
남부 캘리포니아의 비치는
비치 선셋 명소들이 즐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