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 워킹투어-블루 보틀 커피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을 여행하신다면 블루 보틀 커피 한잔과 함께 시작하세요.
지난 2002년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한 차고에서 제임스 프리먼이 창업했다 .
당시 제임스는 작은 교향악단의 클라리넷 연주자였다.
동료단원들을 위해 커피를 만들어주던 그가 어느날 커피에 대한 열정을 더이상 누를 수 없다며 창업을 결심했다.
지난 9월 14일 월스트리트저널은 “네슬레가 블루 보틀 지분 68%를 약 4억 2500만 달러(약 4800억원)에 인수한다”고 보도했다.
매장이 불과 50여개인 작은 규모, 블루 보틀의 기업가치가 무려 약 7천억으로 이른다는 평가를 받은 것이다.
48시간 이내에 로스팅된 신선한 커피만을 취급하고
혁신적인 멤버쉽 제도와 IT시스템을 도입해
집에서도 최상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등
스타트업 기업다운 특별함이 돋보이는 기업이다.
스타트업 성공 스토리와 실리콘 밸리에서 가장 사랑받는 커피라는 이유로 ‘커피계의 애플’이란 별칭을 가지고 있다.
#미국여행의시작 #미국여행 #모아트립 #조슈아트리 #미서부여행 #미국서부여행 #미국국립공원 #로스앤젤레스여행 #엘에이여행 #LA여행 #조슈아트리국립공원 #할리우드 #헐리우드 #로스앤젤레스 #그랜드캐년 #MOATRIP #어드벤처 #디스커버리 #로드트립
▶ 예약 상담
▷ 전화번호 +1-909-572-1004
▷ 카카오톡ID : 모아트립 또는 moatrip
▷ 카톡매니져상담/플러스친구상담 클릭
▶ 미국여행 여행 정보가 필요하실때 클릭^^~
▷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 페이스북 바로가기
▷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 유투브 바로가기
▷ 트위터 바로가기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