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3대 국립공원 / U. S. National Park
미국의 3대 국립공원,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 / 요세미티 국립공원 /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
미국의 국립공원, 산업혁명 이후 인류는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지만,
물부족, 에너지위기, 자원고갈, 환경오염 등과 같은 심각한 부작용을 겪게 됐다.
이에 뒤늦게나마 ‘자연을 공유화 함으로써 부작용을 해소하고 모두가 향유 할 수 있게 하자’는
이념을 실현한 것이 ‘국립공원제도’이다.
세계 최초의 국립공원은 1872년에 지정된 옐로우 스톤 국립공원이다.
당시 그랜트 대통령은
“국립공원은 모든 국민의 복리와 즐거움을 위한 공공의 근원이다”라는 말을 남겼다.
현재 세계 150여 나라에서 이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미국의 국립공원을 다녀오신 분들이
도로정비의 부족이나 케이블카 부재 등에 대해 불편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지만
미국의 국립공원의 사명은 자연의 보존이지 공원 탐방객에 대한 서비스가 아니다.
조금 불편할 수 있지만 국립공원이 국토의 핵심이며
휴양공간이고 대대손손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유산이라는 점을
떠올린다면 좀더 풍요롭고 값진 여행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미국을 대표하는 [3대 도시], 로스앤젤레스–샌프란시스코–라스베가스!
그 도시를 방문한다면
미국 최고의 [3대 국립공원],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요세미티 국립공원–그랜드 캐년 국립공원!
을 빼놓지 말고 방문하자.
최고라는 수식어를 뽐내는 3대 국립공원 답게,
형언 할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 로스앤젤레스 –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
두 개의 독특한 사막 생태계인 모하비(Mojave) 사막과 콜로라도(Colorado) 사막이 공존함에 따라
세상 그어느 곳에서도 만나지 못하는 매혹적인이고 다채로운 풍경을 만날 수 있다.
강렬한 붉은 노을에 물든 일몰, 수 많은 별들로 가득찬 밤 하늘 그리고 조슈아 트리!
진정한 자연의 아름다움에 흠뻑 취하게 되는 곳이다.
▶ 샌프란시스코 – 요세미티 국립공원
미국 자연보호운동의 아버지라 불리는 존 뮤어(John Muir)가 발견한 지역으로
1890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됐다.
1백만년 전 빙하의 침식작용으로 형성돼
1만년 전 빙하가 녹으며 생성된
3백 개가 넘는 호수, 계곡, 폭포가 즐비한 천혜의 자연경관이 넘쳐나며,
계절마다 색다른 경치로 여행객을 매료시킨다.
▶ 라스베가스 –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
인간의 일생에 비기면 거의 영겁에 가까운 세월 동안 침식된 협곡,
울긋불긋 선연하게 드러나는 각양 각색의 퇴적층과
억만년 동안 쉼 없이 협곡을 깍고 깍아낸 콜로라도 강,
이 모든 것이 어우러져 그랜드 캐년을 이룬다.
해발 7천피트 높이의 고원지대로 평균 폭 10 마일, 5천 피트 깊이의 계곡이
무려 3백 마일에 걸쳐 뻗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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