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 출발/종료

1일차:라스베가스→자이언국립공원→브라이스캐년국립공원→(레드캐년,코럴핑크샌드듄스,캐납캐년)→캐납

2일차:캐납→페이지(글렌캐년댐&파웰호수,앤틸로프캐년,호스슈벤드,앤틸로프포인트마리나,시크릿캐년)→캠핑장

3일차:캠핑장→그랜드캐년국립공원→셀리그먼→라스베가스

하나, MGM 그랜드 호텔 출발/종료

두울, 픽업/드랍 서비스 이용 가능

– 스트립 내 각 호텔 : 무료 픽업/드랍

– 스트립 외 지역 : 픽업 $30, 드랍 $30

※픽업/드랍 비용은 인원상관없이 한장소당 부과

지정장소에서 미팅 & 오리엔테이션 후 출발(오전 6시~7시)

자이언 국립공원 방면으로 이동 후 어드벤처

- 시닉투어 : 자이언 마운트 카멜 터널, 자이언 시닉 드라이브 등

- 트레킹 : 위핑 락 트레일(난이도-하, 약 0.6마일/왕복)

중식(자유식) 후 브라이스 캐년 국립공원으로 이동후 어드벤처

- 스냅투어 : 레드캐년, 선셋 포인트, 인스퍼레이션 포인트 등

- 트레킹 : 나바호 루프 트레일(난이도-중, 약 0.8마일/단축)

캐납 방면으로 이동하며 어드벤처

- 스냅투어 : 코럴 핑크 샌드 듄스 주립공원, 캐납 캐년 로드 등

석식(자유식) 후 호텔 체크인 및 휴식

호텔 체크인, 석식 후 휴식

※숙소 : Quality Inn Kanab 또는 동급

조식(호텔식, 포함) 후 페이지 방면으로 이동 후 어드벤처

- 시닉투어 : 시닉웨이 89, 글렌 캐년 댐 & 파웰 호수, 와입 오버룩 등

- 옵션투어 : 앤틸로프 캐년 ($67/1인, 약 1시간 20분)

중식(자유식) 후 호스슈 벤드로 이동 후 어드벤처

- 트레킹 : 호스슈 벤드 트레일(난이도-하, 약 1마일/왕복)

- 스냅투어 : 앤틸로프 포인트 마리나 빌리지, 시크릿 캐년 등

캠핑장으로 이동 후 어드벤처, 석식(바비큐, 포함) 및 휴식

- 캠핑 : 캠프 파이어 & 바비큐 파티

- 스타게이징 : 별보기 & 별사진

※숙소 : 캠핑장 카라반 숙박

조식(캠핑식, 포함) 후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으로 이동 후 어드벤처

- 스냅투어 : 데저트 뷰 와치타워, 매더 포인트, 야바파이 박물관 등

- 트레킹 : 사우스 림 트레일(난이도 : 중, 거리 : 약 2.2마일)

- 옵션투어 : IMAX 영화 관람($15/1인, 약 40분)

- 옵션투어 : 그랜드캐년 경비행기 시닉투어($185/1인, 약 45분)

중식 후 라스베이거스로 이동

- 스냅투어 : 셀리그먼(앤젤 & 빌마, 히스토릭 셀리그먼 선드라이 등)

출발지로 복귀 후 투어종료!

'천사가 내려앉은 곳이라 불리는 곳'이란 별칭

코롭 고원, 자이언 캐년, 버진 강 유역을 품고 있다

형형색색의 모래바위, 거대한 바위산 압권이다

도도하게 흐르는 버진강이 아름다움을 더한다

미국서부 3대 국립공원 중 하나

'캘리포니아의 보석'라 불리는 필수방문지

남모르는 그곳에서 나만의 인생샷을 찍어보세요

일생에 단한번 사막트레킹의 특별함을 느껴보세요

붉은 사암기둥 후두가 협곡이 어우러진 절경

진홍색 사암지대에서의 평화로운 산책

20세기초 만들어진 자연아치 터널

아름다운 경치감상과 드라이빙을 위한 최고의 코스

광활하고 곱디고운 모래언덕의 유혹

드넓게 펼쳐진 희고 붉은 산호빛깔 모래벌판

회색 붉은 단층, 파란 하늘과 어우러진 절경

해질녁 온통 핑크빛으로 물드는 신비로운 전경

붉은 사암언덕을 넘어 20여분 가벼운 산책

콜로라도 강과 1,000피트 깊이 수직절벽

원형에 가까운 각도로 휘어져 흐르는 절경

강물이 깍아낸 말발굽 모양의 협곡

드넓은 고원 사막 지역에 위치한 인공호수

터키석 빛 깔의 수면, 협곡, 첨탐의 조화

96개 협곡에 물을 채운 글렌 캐년 댐

물을 채우는데만 15년 이상 걸린 파웰 호수

빛과 물살이 만들어낸 예술작품

오랜세월 사암이 빗물에 깍여 만들어진 슬랏 캐년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협곡과 햇살

페이지를 유명 관광지로 만든 명소

전세계 자연경관 중 최고, 그랜드 캐년!

미국의 대표 랜드마크

사진에 담아지지 않는 압도적 규모와 절경

대자연과의 만남에서 오는 숨막히는 감흥

애니매이션 '카'의 발상지

'루트 66번'이 가장 잘 보존되어 시골마을

옛 정취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레트로 감성

옛 자동차, 버려진 농기구, 벽화 등이 이채롭다

찬란한 야경과 럭셔리 시설을 갖춘 초호화 '휴양의 도시'

카지노 호텔이 즐비한 '도박의 도시'

세계적 컨벤션이 끊이지 않는 '비즈니스의 도시'

세계 최고의 공연이 쉼없이 열리는 '문화의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