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지 않는 엔터테인먼트 도시 라스베가스
네바다 주의 사막속 도시 라스베가스! 한때는 매춘과 도박의 도시였지만, 이제는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도시로 변모했다.
잠들지 않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도시 라스베가스! 황량한 사막 한가운데 위치했음에도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부하고 치안과 물가가 안정되어 있어 매년 관광객과 인구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물 한방울 나지 않는 사막에 들어선 이 도시는 후버 댐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경제 대공황이 닥치자 후버 대통령은 경제 부흥을 위해 댐 건설을 시행했다. 공사를 위해 몰려든 인원은 마을을 이루고 1935년 댐이 완성되면서 사막에 물과 전기를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라스베가스가 세계적인 도시로 발전하는 밑거름이 되었다.
찬란한 야경과 호화로운 객실, 부대시설로 유명한 초호화 카지노 호텔들이 들어서면서 라스베가스는 전 세계적인 ‘도박과 유흥의 도시’로 발전해 왔다. 근래 들어서는 대형 회의, 세계적인 컨벤션이 연중 쉼 없이 열리는 ‘비지니스의 도시’, 또는 각종 공연 및 문화예술 행사 끊임없이 열리는 ‘문화의 도시’로 변모하고 있기에 ‘종합 엔터테인먼트 도시’란 수식어가 잘 어울린다.
라스베가스의 진정한 볼거니는 스트립에 모여있다. 1마일 구간의 길을 따라 줄지어 서있는 호텔들은 하나같이 초호화 인테리어와 서비스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한다. 각 호텔에서 펼쳐지는 무료 테마 공연들을 놓치지 말자.
▷올드타운 프리몬트 거리
신시가지인 ‘스트립 거리’가 급부상함에 따라 다운타운을 찾는 관광객이 줄자 이를 극복하고자 프리몬트 거리를 덮는 돔형 천장에 LED 화면을 설치했다. 0.12마일 이르는 천장화면에서는 수 만개의 LED전구가 빛의 제전이 펼친다.
▷모노레일
스트립 남쪽의 MGM 그랜드에서 스트립 북쪽의 사하라까지 4.4마일 구간에 걸쳐 개통되어 있으며, 스트립의 주요 호텔, 컨벤션 센터 등을 연결한다. 라스베가스 전체를 둘러보는데 유용하다. 1회 3달러, 1일 10달러이다.
▷불의 계곡 주립공원
라스베가스 북동쪽 1시간 거리에 있는 붉은 바위로 이루어진 산악지대이다. 햇빛이 강할 때면 바위가 마치 타오르는 불꽃처럼 보여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선사시대 때부터 새겨진 벽화들을 볼 수 있다.
#미드 호수의 유람선을 타면 후버댐을 관람할 수 있다. 약 90분 소요, 성인 $26/1인
▷후버 댐과 미드 호수
라스베가스의 다양한 볼거리 중 ‘후버 댐’을 빼놓을 수 없으며, 미국 최대 콘크리트 댐(725피트)이다. 후버 댐 위로는 미국에서 가장 큰 인공 호수인 ‘미드 호수’가 있다. 이 곳에서 즐기는 수상 스키나 낚시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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