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인기 여행지는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는 어딜까?

 

5578개의 호텔에 51만2141개 객실이 있는 캘리포니아 중 호텔 판매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단연 LA였다.

올 1분기 소폭 내림세를 보이긴 했지만 LA는 객실 10개중 8개를 채우는 79.6%의 판매율을 기록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두번째로 높은 지역은 LA인근 오렌지카운티로 75.5%에 달했다.
OC지역 역시 1년전 76%와 비교해 소폭 내려갔지만 2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3위는 OC와 근소한 차이를 기록한 샌디에고로 75.4%의 객실 판매율을 기록했다.
샌디에고는 1년새 1%P의 수치 증가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와 골드카운티 지역은 74.6%와 73%의 판매율로 4,5위에 이름을 올렸다.

하룻밤 숙박비가 가장 비싼 지역은 단연 나파밸리로 조사됐다. 하루 평균 240.37달러나 내야 숙박이 가능했다. 이 지역은 지난해 229.04달러였던 것과 비교해도 10달러 이상 가격이 치솟았다.

두번째로 비싼 곳은 판매율 4위를 기록한 샌프란시스코로 199.06달러나 됐다.

이어 LA, 산타바바라(168.56달러), 몬트레이(163.28달러), 하이 시에라(161.16달러)순으로 높았다.

반면 여전히 저렴한 숙박비를 유지하는 지역을 꼽자면 베이커스 필드가 79.89달러로 1위에 올랐다.

나파밸리에서 하룻밤 숙박비로 베이커스 필드에서는 3박 4일을 머물 수 있는 셈이다.

LA인근 오렌지카운티와 샌디에고 카운티 지역은 올 1분기 각각 150.93달러와 153.28달러의 하루 평균 숙박비를 기록해 캘리포니아 전체 평균인 157달러 보다 다소 낮은 수준을 보였다.
이경준 기자
(출처=미주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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